Asymmetrical facet
그리스단어 'trope'에서 유래한 것으로 turning 의미이다.
zygapophysial joint 관절면에서 좌우로 5도 이상의 변위를 나타낼때 사용한다.
임상적으로 요추에서 20-35% 정도 발견되며, 가장 일반적으로 L5-S1, L4-L5에서 보여진다.
모든 허리요추면이 출생시 관상면으로 향하고 유아기 및 유년기 동안 약 11세까지 성인의 관절면을 얻기위해 변화하기 때문에 선천적 이상이 아니라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된다.
다열근은 관절면의 중요한 생체역학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로 보인다.
facet tropism의 임상적 의미는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으나 크게 해결되지 않은채 남아있다.
통증의 발생률증가, 불안정한 섬유륜 찢어짐, 디스크탈출이 관상면(coronal)관절 쪽에서 많이 나타났다.
퇴행성파셋은 시상면(sagittal)파셋에서 주로 나타났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다.
관상면파셋의 관절경(pedicle) 경화는 신경아치로 부터 척추체까지 증가된 생체역학적 스트레스의 지표이다.
방사선적 진단에서 MRI 나 CT axial 이미지가 가장 잘 구별되나, x-ray AP에서도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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