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성 근육들은 지근이 우세한데 피로에 대한 그들의 저항때문에 더작은 운동뉴런에 지배를 받는다. 즉, 더 낮은 흥분역치를 갖고 있다.
얀다의 연구결과들은 긴장되거나 과도하게 활성적인 근육들은 셰링턴의 상호억제법칙에 의해서 주동근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정상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움직임들에서 활성적이 된다는것을 보여준다. 근골격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약하고 늘어난 균육을 강화시키기 전에 근에너지 기법을 이용하여 단축된 근육부터 늘려주는게 효과적이다.(장요근과 대둔근의 관계)
다리 길이에 따른 발목관절에서 엎침의 문제를 볼 수 있는데, 실제 긴다리의 경우는 골반의 후방회전과 대퇴의 내측회전을 보이지만 과도 엎침 증후군의 기능성 다리 길이 차이는 골반의 전방회전을 보인다.
대둔근은 엉치결절인대와 반대측 등허리근막에 붙어있는데, 천장관절의 힘폐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 길항근인 장요근, 내전근, 대퇴직근의 영향을 받아 약해지기 쉽다. 유각기시 활동이 저하될때 햄스트링의 과긴장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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